1965년 청구건축사사무소로 출발한 창건축은 약 5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속에 국내외 사회와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축척하여 국, 내외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공동주택과 오피스, 주상복합 건축물에 특화된 노하우와 열정을 가지고 건축주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자연과 도시환경에 최적화되고 합리적인 디자인을 창출해나가고 있습니다.
창건축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발전하는 기술력을 통해 우리 이웃과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 뿐만 아니라 미래사회의 건전한 선진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